검객(2020)

무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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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2020)

남자가닷컴 1 847 11.11 11:36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한편,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명의 대립으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는 무리한 요구를 해대며 조선을 핍박한다.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중,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태율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고 만다. 세상을 등진 채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한 자비 없는 검을 휘두르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건드려선 안될 자를 건드렸다! 끝까지 추격한다
<테이큰> <성난황소> <존 윅> 잇는 리얼 추격 액션
모든 것을 싹쓸어 버릴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 명과 청의 대립으로 혼돈에 빠진 조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와 그의 검객 무리는 `태율`(장혁)의 딸 `태옥`(김현수)을 납치하고, 딸을 구하기 위한 `태율`의 거침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테이큰> <성난황소> <존 윅> 등 소중한 것을 빼앗긴 주인공이 복수를 다짐하며 통쾌한 액션을 펼치는 다양한 작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검객>이 분노 액션의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해`의 호위 무사로 자신이 모시던 왕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태율`은 부질없는 권력과 무인의 신념에 회의를 느끼고 다시는 절대 검을 들지 않겠다 다짐한 채 자취를 감춘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어 무인의 삶을 포기했지만, 그는 점차 악화되어가는 자신의 시력을 낫게 하기 위해 한양으로 간 `태옥`이 납치되자 마침내 다시 검을 잡게 된다. 청나라 황족 무리들이 데려간 `태옥`이 하필 전설적인 검객의 딸이었던 것. 단 하나의 이유로 참아왔던 검객의 본능이 폭발한 `태율`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칼끝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연출을 맡은 최재훈 감독은 인조반정 이후 혼란스러웠던 조선을 배경으로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희생되었던 인물들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특히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신념에 따라 움직였던 그들의 삶을 액션을 통해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연출했으며, 검을 곧 자신의 신념을 나타내는 도구로 표현했다. 

터질 듯한 분노와 함께 깨어난 검객의 본능으로 오로지 딸을 구하기 위해 적들을 추격하고 무자비하게 베어버리는 `태율`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또한 적들을 쫓는 `태율`은 물론,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을 쫓는 조선과 청나라의 실력자들까지. 당대 최고 검객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과 대결이 이어지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처럼 <검객>은 러닝타임 내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으로 경험한 적 없는 극강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장혁이 아니었다면 절대 불가능했던 역대급 프로젝트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검투 액션의 세계
장르 불문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이 직접 소화한 고난도 액션 시퀀스

<추노> <아이리스 2> 등 다양한 작품으로 액션은 물론, 탁월한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장르 불문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이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로 돌아온다. `태율``은 두뇌보다는 감정과 타고난 본능으로 적과 싸우는 인물이다. 장혁은 공허하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눈빛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캐릭터 `태율`을 완성시켰다. 세상의 눈을 피해 방어술만을 구사하던 `태율`은 딸이 납치되자 무자비하게 돌변해 동물적인 감각과 최소화된 움직임, 재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검술로 적들을 처단한다. 

모든 액션 장면에 사실성을 더해 쾌감을 극대화하고자 한 감독의 비전에 따라 장혁과 무술팀은 캐릭터에 맞는 전혀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창조했다. 사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제 무술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수준급의 실력으로 놀라움을 준 그는 무술팀과 전체적인 액션 컨셉을 고민하여 합을 맞췄고, 기존 사극 액션에서 보지 못했던 실전 전쟁 무술 바탕의 동작들을 구상했다. 또한 제대로 교육받은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습득한 날 것 같은 `태율`만의 검술을 표현하기 위해 독창적인 변칙 검술을 디자인했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탁월한 무술 실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액션까지 직접 소화해 제작진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태율`로 완벽 빙의한 그에 대해 이상하 무술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액션 소화 능력이 뛰어난 배우로 무술 감독만큼 액션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며 “상대를 배려하고 맞춰줄 수 있는 실력을 갖췄으며 장혁이 있었기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노력에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그는 타격감을 살리기 위한 맨몸 액션 촬영에서 상대 배우의 검에 맞아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끝까지 열연을 펼쳐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장혁은 매 장면마다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액션 배우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다. 


액션을 위해 뭉쳤다! 국적을 초월한 다채로운 캐스팅 조합 완성! 
할리우드 액션 신성 조 타슬림부터 탄탄한 연기력의 정만식, 장현성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 김현수, 이나경, 이민혁까지!

2020년 가장 강렬한 리얼 추격 액션을 예고하는 <검객>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베테랑 배우들과 충무로를 이끌어갈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액션 배우 조 타슬림까지 합세하여 국적을 초월한 다채로운 캐스팅 조합을 완성했다. 

영화 <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비롯해 드라마 [배가본드]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등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온 정만식이 임금의 호위무사이자 조선 제일의 검으로 불리는 `민승호` 역으로 분했다. 그는 신의를 저버린 채 광해를 몰아내려는 반정군 편에 선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혼란스러운 정세 속 조선의 `광해`는 존재감만으로도 작품의 풍성함을 더하는 배우 장현성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져진 깊고 단단한 연기 내공을 발산하며 캐릭터의 무게감을 묵직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할리우드 감독들이 주목하는 액션 배우 조 타슬림이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로 분해 장혁과의 물러설 수 없는 검투 액션 대결을 펼친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스타트렉 비욘드> 등에서 맹활약하며 할리우드 액션 신성으로 불리는 그가 선보일 액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혼돈의 세상 속에서 조선의 백성들을 위협하는 극악무도한 모습부터 자신과 대적할 조선 최고의 검객을 찾아 펼치는 액션 대결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세상을 놀라게 할 비밀을 간직한 `태율`의 딸 `태옥` 역은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김현수가 맡았다. 배우 김현수는 2011년 영화 <도가니>를 시작으로 <굿바이 싱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하며 단단하게 성장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부녀(父女) 관계로 만난 장혁과는 어지러운 세상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특별한 호흡을 보여준다. 여기에 살아남기 위해 단검 하나로 세상을 버텨온 여자 검객 `화선` 역은 배우 이나경이 맡아 영화계 새로운 액션 여배우의 비전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기 아이돌 비투비의 멤버이자 연예계 팔방미인으로 불리는 이민혁이 `광해`의 겸사복인 어린 `태율` 역으로 분해 극 초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베테랑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물론, 국적을 초월한 완벽한 캐스팅 조합으로 전에 없던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영화 <검객>은 배우들의 열연과 열정이 더해져 9월,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영화가 될 것이다. 


충무로 명품 제작진들의 피나는 노력!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맞춤 의상부터 디테일한 연출로 완성된 액션 스타일까지! 
액션 영화를 즐긴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캐릭터 액션 열전

영화 <검객>은 리얼 추격 액션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개성을 한껏 살려줄 수 있는 맞춤 의상을 비롯해 각각의 캐릭터의 서사가 담긴 액션 스타일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르에서 오랜 내공을 다져 온 제작진들이 영화에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캐릭터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의상은 <숨바꼭질> <봉이 김선달> <곤지암> 등의 작품에 참여해 각기 다른 인물들의 스토리를 완벽하게 담아낸 윤미라 의상 감독이 맡았다. 최고의 검술을 자랑하는 검객들의 처절한 액션씬 속에서도 캐릭터에 따라 차별화된 의상은 매우 중요했다.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태율` 캐릭터에 심혈을 기울인 윤미라 의상 감독은 “대사보다는 `태율`의 동작에 많은 이야기가 내포되어 있기에 동작을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움직임에 도움이 되는 의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얇은 원단을 여러 겹 레이어드해 전체적으로 가벼우면서도 날렵해 보이지만 풍부한 동작이 나올 수 있는 의상이 완성되었다. 특히, 서로 대립하는 `태율`과 `구루타이`의 의상 또한 각 캐릭터가 가진 특성을 살려 맞춤형 의상을 제작했다. 무미건조하지만 강한 힘을 지닌 `태율`에게는 주로 블루, 그레이톤의 면마 원단을 사용했고, 화려하면서도 힘에 대한 욕망을 가진 `구루타이`에게는 블랙, 골드, 레드톤의 실크 원단을 준비해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검객>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인물 개개인의 액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1 대 1 또는 1대 다수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씬. <명량> <귀향> 등 시대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에 참여한 이상하 무술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그는 등장인물이 지닌 감정선을 나타낼 수 있는 액션을 위해 캐릭터 분석부터 국적, 신분에 맞는 액션 스타일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심혈을 기울였다. 첫 번째로 캐릭터마다 베이스가 되는 무술을 설정하고, 두 번째로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동작을 구상한 후 마지막으로 씬 별로 가지고 있는 감정선에 중점을 두고 연출했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표현된 검투 액션들은 액션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완성되었다. 동물적인 움직임으로 반격 위주의 공격에서 적극적인 공격으로 변화하는 `태율`부터 무사의 강인함과 내공이 느껴지는 `민승호`와 조선 검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자 검객 `화선`의 예리한 정통 검술, 오랜 전투의 경험에서 나온 자유분방한 청나라 황족의 검술까지 다양한 액션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상하 무술 감독은 “결투가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캐릭터들의 미세한 감정 변화와 사람의 본성, 악함과 두려움까지 상황에 맞게 액션에 녹여내는 작업에 가장 신경 썼다”라고 전하며 다채로운 액션씬에 담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나름 재미 있게 보아 정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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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11.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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